“환상적이었어요. 처음엔 어떻게 될지 전혀 몰랐어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사전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감명받았어요. 메시지가 마음에 듭니다. 무용수들과 스토리의 수준이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로 뛰어났습니다. 삶의 중심에 신을 믿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곤경에 빠지는데, 세상도 어려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하는 일은 경이롭습니다. 정말 좋은 메시지를 위협적이지 않은 재미있는 방식으로 널리 전달하고 있는, 그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나는 그것을 진정 이해했습니다. 제가 가장 놀랍다고 생각했던 것은 배경과 음악이었어요. 음악이 무용과 딱 맞아서 무용수들이 정확히 언제 배경속으로 들어가서 애니메이션으로 되어야 할지 알고 있었는데 전체가 완전히 천재적이었어요. 정말 그랬어요. 제가 예의상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이 음악에서 나오고 있어서 모든 것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이야기 같았어요. 계산, 그 것과 관련해서 고도의 계산이 있었던 것 맞죠? 정말 대단했어요. 예, 그래서 전 팬이에요.”